같은 과 언니가 소개해줘서 간 한식집.
음식도 너무 맛있고ㅜㅜ주인 아주머니도 굉장히 귀여우시고 좋은 분이셨습니다. 한가득 내주신 고기들...
이거 말고도 부추전이라든가 일본에선 잘 먹을 수 없는 것들을 잔뜩 내주셨는데 너무 배부르고 행복했던.ㅠㅠ
교토역의 한 돈가스 가게에서.
집근처 패밀리 레스토랑의 감격스런 초코파르페.
역시 집근처 스파게티점의 피자. 마르게리따인지 마르가리따인지 헷갈리는...
여튼 맛있습니다. 한 입 물면 죽~늘어나는 피자치즈...피자의 로망이라 할 수 있음.ㅠㅠ
'시칠리아나'. 가지를 넣은 토마토 소스 스파게티.
이 가게엔 '그날의 변덕 메뉴'라는 게 있어서 주인장 아저씨 맘대로 그날만의 메뉴가 두 가지씩 있는데, 오늘 운 좋게도 요놈이 나와있길래 냉큼 시켰음.
친구가 시킨 베이컨과 아오지소(차조기잎)를 넣은 페페로치노. 매운맛.
친구는 여기다 매운 올리브 기름까지 팍팍쳐서 먹습니다.
그리고 이 곳의 음료 중 최근 가장 사랑받는(저랑 제 친구한테) 코코아.
위에 휘핑크림(맞나?)이 얹혀 있고, 코코아 자체는 별로 달지 않으면서도 굉장히 맛이 부드러워서 마시다 보면 막 노골노골~해집니다.ㅠㅠ
으아..요즘 완전 피곤에 쩔어서 초저녁만 되면 잠이 막 쏟아지네요...ㅜㅜ;
한때는 또 밤낮 바뀌어서 허덕대다 그게 고쳐지고 나니 이젠 너무 빨리 졸려지고...ㅜㅜ
오늘은 밥을 좀 늦게 먹어서 더부룩할까봐 못 자고 있긴 한데...헐 졸려ㅠㅠ이제 걍 자야할듯...
맛있는 음식이란 정말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좋은 것인듯 합니다...-///-이힛///