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만든 붓카케소면!! 친구들이 놀러와서 '나도 내가 만든 요리를 남에게 대접하고 싶다!'라는 생각에...딩형한테 죽 만들어준 이래 처음으로 남을 위해 요리를 일케 열심히 해봤습니다.
비록 면을 삶고 재료를 얹는 것 뿐-이라곤 해도, 얹는 녀석들을 썰고 삶고 기름빼고 하는데 은근히 정성을u//u<<
요시나가 후미의 '어제 뭐 먹었어?'를 보고 만들어봤습니다. 만화책이면서도 요리책...암튼 두근두근했어요u//u얹은 건 토마토+오이+차조기잎(아오지소)+파+참치+팽이버섯+생강입니다! 그리고 소면용 국물을 쭉~부어주면 완성! 원래는 오쿠라(일본에 있는 야채...시원한 맛이 납니다)도 넣으려고 했는데, 미리 썰어놨더니 너무 빨리 말라붙어서 못넣고ㅠ_ㅠ
그리고 두부도 썰고 위에 파랑 생강 얹고 양념 부어서 시원~~~하게 여름나기 식단을...하하핫 나 좀 흐뭇한듯???
암튼 다들 맛있게 먹어줘서 기뻤습니다...양조절에 실패해서 좀 많이 남긴했지만 방금 마지막 남은 소면을 다 먹었음. 소면도 그렇고 우동도 그렇고...면류 진짜 좋아요;///;
친구가 사온 케이크. 이 또한 어찌 맛나지 아니하다 할 것인가u///u
[친구 소개 바톤]
* 이 바톤은 넘겨 준 친구를 소개하는 내용입니다.
* 바톤 먹기 금지, 돌려주기 금지. 돌아온 사람은 몇 번이라도 다시 넘깁시다.
* 질문 부분에 들어갈 이름은 자기가 고칩시다.
【바톤을 넘겨 준 사람: 아환님】
■ 가장 먼저: '아환'님과의 관계는?
하월가/망야의 지인분입니다^__^!!///
■ 첫 만남은?
역시 하월가에서...
■ '아환' 님은 여성? 남성?
여자분!
■ 딱 봤을 때 어떤 느낌인지?
수줍고 조용하신 이미지였죠! 그리고 그림이나 원고를 보면 감수성 높고 섬세하신 분이라는 게 느껴집니다^___^
■ 당신이 본 '아환'님의 장점을 세 가지만 들어 보자.
귀여우신 점, 섬세하신 점, 멋진 그림을 그리시는 점u//u
■ 그럼 반대로 '아환'님의 단점을 세 가지만.
음....왠지 소극적이신듯 보이는 점일까요? 아직 제가 막 들이대질 않아서 단점은 잘 모르겠구u//u;;
■ '아환' 님을 색깔로 표현한다면?
옅은 하늘빛.
■ 동물에 비유하자면?
작고 섬세한 흰토끼?
■ 싸운 적은 있는지?
없습니다!
■ 그럼 마지막으로, 당신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사람들 10명에게 바톤을 돌려 주세요.
다정한 사람: 벨님, 놔언니
재미있는 사람: 제로, 율이님, 히나
듬직한 사람: 마랴언니
섬세한 사람: 마티, 수호언니, 탕이, 말치언니
명랑한 사람: 가락언니, 쿄우, 연우님
마음이 맞는 사람: 딩형
신비한 사람: 니아님, 피레이님, 아라님
활동적인 사람: 세키에님
센스가 있는 사람: 틴언니
신경 쓰이는 사람: 탱언니, 징쇼(안보여서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