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어제 어벤저스를 봤다!
그간의 은둔을 마치고 놔언니랑 징쇼랑 신나게 보고 옴.
완전...완전 재밌었다! 정말 빵빵 터지면서 봤음.ㅜㅜ
감상:
토르가 귀엽다...♥토르가 진짜 귀여웠다.ㅠㅠㅠㅠㅠ
토르 왤케 귀엽지...?
일단 토르가 너무 귀여웠습니다
캐릭들 매력이 다 평균이상이라 호감쩔었는데...그중에서도 토르가 너무 귀여워요.
첫 등장도 굉장히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었는데, 그뒤로 하는 행동마다 다 너무 귀여워서 뭐지 저 커다랗고 귀여운 생물은???하면서 토르에 대한 호감도가 급상승.
정작 토르 영화볼땐 음 훈남이군 괜찮네 하고 넘어간 정도였는데 어벤저스에서 귀여움이 폭발했음...ㅜㅜㅜㅜ
찰스 좋아하면 보통 로키쪽으로 가던데 왜 난 토르가 좋은걸까...
흐흐 뭐 자세한 감상은 적으면 네타일 것 같기도 하고(이미 다들 보셨겠지만), 한번에 다 적으려니 머리도 안돌아가고 해서 어벤저스 관련 얘기는 차차 종종 조금씩...하려고 합니다.
일단 토르가 너무 귀여워서 토르한테 꽂혔는데...토르랑 찰스가 같이 노는 게 너무 보고싶어요. 어휴 진짜 귀엽겠다.ㅠㅠ
찰스가 토르 팔뚝에 대롱대롱 매달려있으면 너무 귀엽겠다...근데 다 큰 총각들이 그러고 있음 좀 웃기긴 하겠네요. 그래도 귀여울거야. 응. 사실 찰스도 찰스지만 제가 토르 팔뚝에 매달려 보고 싶어요...진짜 끄떡없는 뿌리깊은 나무일 것 같다.
놔언니가 토르 여체화 그려달라고 해섴ㅋㅋㅋㅋ조만간 그릴 것 같슴다. 난 여체화 취미 없는데 이상하게 쩜오디를 파면서 그리게 되네...? 응...?
어벤저스 감상 쓰려고 했는데 토르얘기밖에 안했어...
이건 다 토르가 너무 귀여워서...ㅇㅇ...
찰스의 경우엔 막 괴롭히고 싶은 맘이 드는데 토르는 너무 끄떡없어서 괴롭힐 마음도 안들고(괴롭히다가 내가 지칠 것 같다...) 그냥...그냥 나랑 결혼해줘.....엄마 토르 사줘.....토르 너무 귀여워여...ㅇ<-<
영화보고나서 카페에서 낙서한 어벤저스 애들...누가 누군지 나도 못알아보겠닼ㅋㅋㅋㅋ
토르는 자꾸 곤도르남자처럼 그려짐ㅋㅋㅋㅋ보로미르같다곸ㅋㅋㅋㅋ젠장ㅋㅋㅋㅋㅋㅋ
그리고 왼쪽위에 거꾸로 보이는 중국산 토르 by놔언니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ㅋㅋ
옆에 레이븐은ㅋㅋㅋ로키 그리다가 레이븐같대서 그냥 레이븐화됨ㅋㅋㅋㅋ젠장ㅋㅋㅋ...^_ㅜ애들 넘 어려워요.
그리고 왼쪽 하단의 찰스. 찰스는 이제 자캐수준으로 자동으로 그려짐.
낙서한거중에 웃긴게 너무 많은데 놔언니와 징쇼의 인권을 위해 요거만 올리겠음
그리고...ㅋㅋㅋㅋㅋㅋㅋㅋ
프로메테우스 버전(인듯한) 패시.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내가 그렸지만 진짜 닮았다...패시 진짜 미안 사랑해요
저 패시 좋아합니다...안티 아니에요...
근데 닮지않았나...징쇼가 불후의 명작이라고 칭찬해줬다능...